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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딛고 복귀' 서예지, FA 됐다..써브라임과 결별

  • 허지형 기자
  • 2026-06-23
배우 서예지가 FA 시장에 나왔다.

2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서예지는 최근 몸을 담고 있던 소속사 써브라임과의 전속계약을 만료했다. 이는 지난 2024년 인연을 맺은 후 약 2년 만의 이별이다.

서예지는 지난 2013년 tvN 시트콤 '감자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화랑', '구해줘', '사이코지만 괜찮아', 영화 '암전', '양자물리학', '내일의 기억'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그러나 2021년 배우 김정현과의 사생활 논란에 휘말리며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서예지는 과거 교제했던 김정현을 통제해 촬영 현장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른바 '가스라이팅 의혹'에 휩싸였으며, 학교폭력 및 학력 위조 의혹까지 잇따라 제기되면서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드라마 '이브'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으나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며 막을 내렸다. 최근에는 연극 '사의 찬미'로 무대에 오르며 4년 만에 본격적인 연기 활동 재개에 나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 가운데 써브라임과의 동행이 마무리되면서 향후 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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