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4' TOP7이 수원에서도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전국투어의 순항을 이어갔다.
지난 4월 2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미스트롯4' TOP7은 지난 20일 수원 콘서트까지 폭발적인 성원 속에 마무리하며, 전국투어의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TOP7은 오프닝 곡 '찔레꽃'으로 무대를 열었다.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부른 이소나와 '안돼요 안돼'로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허찬미는 "열렬한 관객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된다"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고 관객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홍성윤은 '만개화'를 부른 뒤 특유의 순수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객석에 큰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막내 길려원은 '눈물의 부르스'를, 윤윤서는 '처녀뱃사공'을 열창하며 첫 투어라고는 믿기지 않는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 윤태화와 염유리는 각각 '단심'과 '님이여'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수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미스트롯4' TOP7은 이제 전국투어 대단원의 막을 향해 달려간다. 이들은 대전 6월 28일, 남양주 7월 4일, 제주 7월 11일, 창원 7월 18일, 의정부 7월 25일, 성남 8월 16일, 마지막 춘천 9월 5일까지 뜨겁게 '트로트 열풍'을 이어간다.
'미스트롯4'의 성공 바통을 이어받을 차기 시즌은 '미스터트롯4'다. '미스터트롯4'는 올 가을 또는 겨울에 TV조선을 통해 방송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대중의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방송가 관계자는 "벌써부터 '미스터트롯4'에 대한 기대가 엄청나다"며 "새로운 트롯 스타들이 탄생한 뒤 펼쳐질 '미스터트롯4' 콘서트는 지금까지의 규모를 뛰어넘는 초대형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는 대전, 남양주, 제주, 창원, 의정부, 성남,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이어지며,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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