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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뜬금없는 뱃살 논란에 정면돌파 "꼭 날씬해야 프로인가"

  • 허지형 기자
  • 2026-06-17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팬미팅 의상을 둘러싼 뱃살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혜리는 지난 1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라며 말했다.

이어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혜루미(팬덤명)가 원한다면 애써보겠다.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고 전했다.
혜리는 지난 7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2025 혜리 팬미팅 투어 '웰컴 투 혜리스 스튜디오 인 서울 (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s STUDIO'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당시 그는 빈티지 워싱이 들어간 슬림핏 원피스를 착용했다. 그러나 아랫배가 볼록하게 보이는 착시를 일으켰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뱃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ight Version"이라며 다양한 착장의 팬미팅 의상을 공개하며 몸매 논란을 종결했다.

한편 혜리는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호찌민, 홍콩,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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