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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장성규, JTBC 개국 함께했는데.."회생 절차 신청이라니 속상"

  • 이승훈 기자
  • 2026-06-15

방송인 장성규가 JTBC 회생 절차 소식에 씁쓸함을 전했다.

15일 장성규는 개인 SNS에 'JTBC, 개국 15년 만에 회생절차 신청'이라고 적힌 한 뉴스 페이지를 캡처 게재했다.

이날 장성규는 "이게 무슨 일이야. 나를 품어주고 키워줬던 회사가 회생절차 신청이라니 속상하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장성규는 2011년 방송된 MBC 아나운서 공개 채용 프로그램 '신입사원'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아쉽게도 MBC 아나운서로 최종 합격하지는 못했으나 JTBC 특채로 영입되면서 JTBC 개국과 함께 첫 아나운서가 됐다.

이에 장성규는 "부디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회복되길 바라봅니다 #JTBC"라며 첫 회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2014년 5월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 씨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의 현재 시세는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다음은 장성규 SNS 글 전문.

이게 무슨 일이야..
나를 품어주고 키워줬던 회사가
회생절차 신청이라니.. 속상하다
부디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회복되길 바라봅니다..
#JTBC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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