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갓세븐(GAT7) 뱀뱀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11일 산다라박은 개인 SNS에 "With my little brother Bambam in Hanoi"라며 뱀뱀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과 뱀뱀은 마치 패션 매거진 화보를 찢고 나온 듯한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산다라박은 블랙 이너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화이트 탑에 블랙 팬츠, 부츠를 매치해 특유의 Y2K 감성이 물씬 풍기는 룩을 선보였다. 풍성한 웨이브가 돋보이는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목걸이 레이어링은 변함없는 산다라박의 방부제 동안 미모를 한층 더 빛나게 만들었다.
뱀뱀의 스타일링 역시 파격 그 자체다. 뱀뱀은 복근 라인이 은근하게 드러나는 비대칭 망사 디테일의 블랙 슬리브리스 탑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치명적인 남성미를 과시했다.

산다라박의 게시물이 더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같은 날 뱀뱀이 개인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업로드했기 때문이다.
이날 뱀뱀은 영어로 쓴 장문의 글을 공개, "2024. 그 이후로는 아무것도 예전 같지 않았다.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계속 도망치고만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뱀뱀은 "사람들은 내 행복을 바라면서도,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사람들은 옳은 것을 마치 잘못된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다. 집은 이제 지옥처럼 느껴진다. 세뇌당한 채로. 미소 뒤에는 늘 고통이 있었다. 수많은 신호를 보냈지만, 누구도 그것을 보려 하지 않았다. 이제는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버렸다. 나는 집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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