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9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디데이 한 자릿 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산 예정일이 표시된 임신 관련 애플리케이션 화면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남보라는 출산을 9일 남겨두고 있다.
남보라는 "무서운 것. 아프겠죠? 출산 영상 보면 산모들 정신이 나가던데"라며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2세 성별은 아들이며, 6월 중 출산 예정이다.또한 그는 유도분만, 무통 주사 없이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남보라는 지난달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해 자연주의 출산을 희망하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당시 남보라는 "진통 시간이 길어지면 유도분만을 해야 하지 않냐"는 물음에 "안 하는 게 더 빨리 낳을 수 있다고 하더라. 오히려 무통 주사를 맞으면 통증이 없어져 힘을 풀게 돼 애가 안 나온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한 남보라는 자연주의 출산 관련 오해도 해명했다. 그는 "자연주의 출산한다고 하니 집에서 낳는 거냐고 많이 오해하신다. 아니다. 애는 의사가 받고 유도분만이나 무통 주사를 안 쓰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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