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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소속사' 하이브 바로 옆 펜트하우스, '홈즈' 임장 떠나..

  • 이승훈 기자
  • 2026-06-09

방송인 주우재와 보이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멤버 명재현, 태산, 이한이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 떴다.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홈즈'는 유명한 곳들의 옆집으로 임장을 떠나는 '옆집 임장 편'이 공개된다.

이날 주우재, 명재현, 태산, 이한은 글로벌 기업부터 재벌가까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화제의 장소들의 '옆집'을 찾아 나선다.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의 부동산 감각 검증이 펼쳐진다. 주우재가 "나이에 비해 집을 잘 보더라"며 감탄하자 양세형은 "요즘 아파트 시세도 아냐?"라고 질문을 던진다.

이에 명재현은 "저희가 못 사는 건 안다"며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양세찬이 "싸게 집 살 수 있는 곳이 있다"며 김대호의 집을 추천하자 이한은 "'나 혼자 산다'에서 봤는데 너무 좋았다"며 뜻밖의 관심을 보인다. 이후 이한이 제시한 월세에 김대호가 "당장 인감도장 가져오겠다"고 외쳐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첫 번째 임장지는 하이브 바로 옆에 위치한 펜트하우스 세대다. 음악 감상실과 라운지, 공용 주방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것은 물론, 세대 내부 역시 높은 층고와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특히 하이브 사옥부터 용산역, 용산의 랜드마크까지 한눈에 담기는 탁 트인 전망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보이넥스트도어는 하이브가 내려다보이는 발코니에서 타이틀곡 'VIRAL'까지 선보인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부산 출신인 이한은 창원 출신 주우재가 반가움을 드러내자 미묘한 거리두기에 나서 웃음을 안긴다. 이에 명재현은 "사투리만 들어도 지역을 구분하더라"며 목격담을 전하고 김숙 역시 "오리지널 부산인들은 (차이를) 안다"며 지역별 말투 차이에 공감한다.

반면 다른 지역 출연진들은 "우리가 듣기엔 다 비슷하다"는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양세형의 '경기도 사투리'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며 지역별 말투를 둘러싼 유쾌한 토크가 펼쳐진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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