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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댄서' 카니, 9월 결혼식 예정..안재현→장도연 초대 [구기동 프렌즈]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6-05-23
'구기동 프렌즈'에서 카니가 9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 7회에서는 카니가 구기도 하우스를 찾아왔다.

프랑스 대표 가정식인 라클렛을 만들 재료를 준비한 카니는 밈을 응용해 "감자 있니? 감자 있어? 감자 있냐고"라고 소리치는가 하면 장도연과 이다희가 자신보다 1살 많다는 사실을 알고 곧바로 유교 모드를 장착했다. 카니의 하이 텐션에 동기화된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과 점점 기가 빨려가는 안재현의 극과 극 모멘트가 재미를 더했다.

에너지 넘치게 라클렛을 만든 이들은 식사를 하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공유해 흥미를 끌었다. 특히 결혼 5년 차이지만 결혼식을 하지 않은 카니는 그 이유를 "결혼 다음 날 비욘세랑 작업해야 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결혼식 할 거 같아. 아마 9월?"이라고 말하더니 '동사친'들을 초대하기로 해 기대를 높였다.

장도연, 이다희, 안재현, 경수진은 카니의 '매끈매끈 챌린지'를 배우며 더욱 친해졌다. 홀로 영혼이 가출한 안재현은 카니에게 로우 텐션을 딱 걸려 집중 지도를 받았고 초점을 상실한 채 끝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짠내를 불러일으켰다.

장근석은 최다니엘과 함께 '벗킷리스트'인 웨딩 플래너 상담을 받았다. 그는 '장근석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적힌 웰컴 카드에 남 일 같았던 결혼의 당사자가 된 것 같아 흥분하는가 하면 상담하면서 돌연 전체 대관에 예상 초대 하객은 1200명이라고 하며 억 단위의 견적을 받았다. 심지어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의 비용은 포함되지 않아 만만치 않은 비용을 실감했다.

즉흥적으로 떠난 '87즈'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도쿄 당일치기 여행은 'AP(아시아 프린스)'의 클래스를 실감케 했다. 8시간 안에 5끼 먹기가 목표인 장근석이 평소 일본에서 운전을 담당해 주는 분에게 부탁해 럭셔리 밴을 타고 공항에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 것.

첫 번째 목적지는 장근석의 소박한 로망이 담긴 츠키지 시장으로 먹고 싶었던 호르몬동, 타마고야끼를 '동사친'들과 만끽해 침샘을 자극했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그는 기분 좋게 팬들의 사진, 사인 요청에 응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소원 성취 후 본격적인 하이엔드 투어에서는 장근석의 시크릿 맛집인 단골 우설집이 공개됐다. 두툼한 최고급 우설의 맛에 안재현과 경수진의 찐 감탄이 터져 나왔다. 우설이 나오기 전부터 다음 코스를 언급하며 여행 열정을 불태운 장근석은 계산하는 사이에 골목에서 잠시 낭만을 즐기고 있던 안재현, 경수진을 소환, "시간이 없어. 포기하지 말자 우리"라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두 시간 만에 3끼를 먹고 장근석의 닭 스키야끼 단골집에 도착한 가운데 안재현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지 않고 조용히 탈주해 그의 행방이 궁금증을 자극했다. 더불어 장근석이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하이엔드 피날레도 예고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카니는 미국에서 댄서, 안무가로 활동하며 마이클 잭슨, 비욘세 등 세계적인 톱스타들과 함께 작업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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