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진지한 웨딩 상담부터 즉흥 일본 여행까지, 재치있게 이끌었다.장근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미래의 결혼식을 대비한 웨딩 상담에 나서며 '극 J' 예비 신랑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장근석은 최다니엘과 함께 웨딩 상담에 나섰다. 그는 진지한 자세로 "이제는 도망치면 안 되는 때이지 않을까"라며 결혼에 대해 누구보다 깊게 고민하고 있음을 털어놓았다.
특히 장근석은 스몰 웨딩에 대한 로망을 고백했다. 이어 결혼식의 하이라이트인 입장곡의 중요성을 강조한 그는 록 밴드 '건즈 앤 로지스'의 곡을 선곡하며 심취했다.
또한 본격적인 웨딩 상담에 앞서 장근석은 "가진 건 여유밖에 없어"라며 특유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상담 설문지의 결혼 축하 문구를 보자마자 묘한 감정에 휩싸이기도. 당초 스몰 웨딩을 꿈꿨던 그는 최다니엘의 부추김에 예상 하객의 수를 순식간에 500명으로 늘리는가 하면, 전체 대관을 한 사람이 있다는 상담사의 말에 누구냐며 묘한 승부욕과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그런가 하면 웨딩 상담 이후 한층 대범해진 장근석은 즉흥 일본 당일치기 여행을 제안했다. 장근석은 도쿄 여행을 즐기는 두 가지 방법으로 "하나는 혼자 가는 도쿄, 하나는 나랑 가는 도쿄"라며 아시아 프린스라 가능한 초특급 하이엔드 코스를 예고했다. 결국 87즈 안재현, 경수진과 함께 일본행이 결정되었고, 장근석은 곧바로 항공편을 예약했다.
다음 날 장근석은 매번 혼자 일하러 가던 일본에 친구들과 함께 놀러 간다는 사실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친구들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하는가 하면, 8시간 안에 5끼 먹기와 스페셜 하이엔드 코스를 완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장근석은 첫 코스로 십여 년 동안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츠키지 시장'을 택했고, 특급 맛집 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는 거침없이 자신의 단골 야끼니꾸 맛집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는가 하면, 메뉴 선정부터 주문까지 척척 해내며 베테랑 가이드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장근석은 20분 제한 시간의 식사를 마치고 골목길로 사라진 친구들을 찾아 나서며 시간이 없다고 재촉하는 등 열정 가이드의 에너지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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