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CLC 출신 배우 권은빈이 연예계 은퇴 행보를 보이고 있다. 22일 온라인 위키 플랫폼 나무위키에 따르면 권은빈은 직접 프로필 삭제를 요청했다.
권인븐은 삭제 이유에 대해 "현재 저는 사실상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네이버 프로필 등 공개 프로필 또한 모두 내린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일반인의 삶으로 돌아가 조용히 지내고자 한다. 그러나 현재 문서가 계속 공개돼 있어 사생활 노출 및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에 본인 의사에 따라 해당 문서의 삭제를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빈과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와 결별 후 프로필 삭제까지 요청한 만큼 사실상 권은빈이 연예계에서 은퇴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권은빈은 지난 2016년 CLC 멤버로 합류했으나 팀은 2022년 해체됐다. 권은빈은 배우로서도 활동하며 드라마 '배드파파' '어쩌다 가족'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디어엠' 체크인 한양'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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