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딘딘이 '누난 내게 여자야2' MC로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KBS 2TV 새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2' 팀은 22일 오전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연출자 박진우 PD와 세 MC 한혜진, 2PM 장우영, 딘딘이 자리해 이야기를 나눴다.
'누난 내게 여자야2'는 지난해 10월 시즌1 이후 새 단장해 돌아왔다.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누나와,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의 로맨스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티 예능이다.
이날 딘딘은 "'누난 내게 여자야'가 신선한 포맷이라 생각했고 궁금증이 있었다. 시즌1 기사를 보고 도파민이 높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그때 게스트로 섭외를 받았는데, 일정이 안 맞아서 못 갔다. 마침 시즌2 MC 제안을 받고 함께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릴 때 저도 연상녀들을 선호했으니까 그때 그 기억을 되새겨보고 싶다, 대리만족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VCR 영상을 보며 마치 제가 10년 전으로 돌아간 것처럼 부러웠고 옛 추억도 나고 했다. 제 경험을 얘기할 수 있어 즐거웠다"라면서 "확실히 좀 도파민이 올라간 거 같다. 전개가 너무 빠르더라. 도파민이 쇼츠급으로 터진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딘딘은 "MC로 섭외되고 시즌1을 보려고 했는데 제작진이 절대로 보지 말라고 하셨다. 설렘이 줄어든다고 하셔서, 안 보고 왔다"라며 "다른 연애 프로그램을 보면 진짜 사랑을 찾으러 온 분들이 계시지만, 개인적으로 목적이 다른 데 있는 분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몰입이 좀 안 됐다. 근데 저희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너무 사랑을 찾으러 온, 진정성들이 보였다. 이미지를 떠나 '올인'한다는 진심이 느껴졌다. 전개도 빠르고 하니까 저도 몰입해서 봤다. 이 점 하나로 '누난 내게 여자야2'에 엄청난 만족을 하고 있다"라고 자신 있게 내세웠다.
'누난 내게 여자야2' 첫 회는 23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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