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42·변다혜)와 가수 세븐(42·최동욱)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된다.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2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다해는 오는 11월 중 출산 예정이다. 현재 임신 15~16주 차로 안정기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40대에 접어든 만큼 건강 관리와 2세 계획에 각별히 신경써온 것으로 전해졌다. 오랜 시간 서로를 의지하며 안정적으로 임신을 준비해온 끝에 소중한 새 생명을 품게 됐다는 후문이다.
이다해와 세븐은 태교에 전념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에서 셋으로. 우리의 작은 기적이 찾아오고 있어요(From two to three.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라는 글과 함께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기 신발과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이다해, 세븐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두 사람은 각각 'DAD', 'MOM'이라고 적힌 모자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설렘을 드러냈다. 안정기에 접어든 뒤 팬들에게 직접 기쁜 소식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과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다해의 단골로 알려진 플라워샵 운영자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우리 다해 언니, 세븐 형부. 드디어 너무나 소중하고 예쁜 해븐이가 세상에 인사를 했네"라며 임신 축하 파티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다해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세븐과 함께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운영자는 "아기 이름 뭐로 지을까 같이 고민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만나게 되다니 자꾸만 몽글몽글해지는 이모 마음"이라며 "언니랑 형부가 함께해온 시간들을 늘 곁에서 봐와서 그런지, 이제 엄마와 아빠가 된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이 더 특별하고 벅차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해븐이와 함께할 모든 순간들이 지금처럼 따뜻하고 반짝반짝 빛나길 진심으로 바랄게. 늘 누구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고, 많이 웃는 가족이 되길. 그리고 나는 누구보다 든든한 해븐이 이모가 되어줄게. 사랑하고 진짜 많이 축하해 언니, 형부"라고 덧붙였다.또한 오연수, 성유리, 소유진, 강재준, 하하, 박슬기, 가희, 이시언, 은가은 등 동료 연예인들도 댓글을 통해 축하를 전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약 8년 연애 끝에 지난 2023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임신이라는 경사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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