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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르세라핌 김채원, 헤드뱅잉 없이 노래만 불렀다 ('리무진서비스')

  • 이승훈 기자
  • 2026-05-20

걸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김채원이

지난 19일 김채원은 유튜브 채널 'KBS Kpop'에 업로드된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했다. 데뷔 초 출연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프로그램을 찾았다.

김채원은 22일 발매되는 정규 2집의 수록곡이자 지난달 24일 먼저 발표한 리드싱글 'CELEBRATION'으로 포문을 열었다.

컴백을 앞둔 만큼 신보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다. "멤버들 간의 관계를 담은 곡도 많다"라며 6번 트랙 '우리 어떻게 더 사귈 수 있을까'를 즉석에서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곡은 허윤진이 멤버들과의 관계에서 느낀 감정을 바탕으로 쓴 노래다. 서로 다른 성격과 표현 방식 속에서도 상대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았다.

이무진은 "많은 레벨이 업그레이드된 게 느껴진다. 데뷔 초보다 여유로워졌다"라며 감탄했다.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PUREFLOW' pt.1'을 공개한다. 다섯 멤버의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두려움을 마주하고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성장과 변화의 메시지를 들려준다.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는 '관점과 태도에 따라 두려움은 사실 별게 아닌 허상일 수 있다'고 말하는 노래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마카레나'(Macarena)를 샘플링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다만 좋지 않은 소식도 전해졌다. 컴백을 앞두고 잠정 활동을 중단한 것. 지난 19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김채원은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아티스트가 보다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충분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대학축제, Spotify PURE FLOWERS LIVE, 음악방송 등에 김채원은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르세라핌은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지난달 24일 'CELEBRATION'을 선공개했다. 팬들 입장에서는 반가운 선물로 다가와야 하지만, 무대 공개 후 일각에서는 과격한 헤드뱅잉이 포함된 격렬한 퍼포먼스를 걱정하며 소속사를 향해 안무 수정 등을 요청했다.

심지어 최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도 멤버들이 목 통증을 호소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논란은 더 증폭됐다. 때문에 목 부상으로 인한 김채원의 활동 중단은 팬들을 더 분노케 하고 있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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