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김재중이 정자 동결 후기를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절친한 배우 3인방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를 부모님이 계신 본가로 초대했다.
뮤지컬 '그날들' 준비로 한창 바쁜 세 남자는 김재중 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먹고 요리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네 남자가 연애, 결혼 등에 대해 거침없는 토크를 쏟아냈다.
김재중은 친구들을 위해 자신의 주특기를 살린 보양식 짬뽕삼계탕을 만들었다. 자타공인 감칠맛을 자랑하는 닭 육수에 짬뽕의 매콤함을 더한 신박한 레시피에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도 깜짝 놀랐을 정도.
잠시 후 김재중과 절친한 최진혁과 윤시윤, 유선호가 도착했다. 훈훈한 네 남자의 빛나는 비주얼에 김재중의 부모님도 "다 잘생겼다"라며 감탄했다. 김재중의 어머니는 윤시윤을 보자마자 "탁구!"라며 그의 대표작 속 캐릭터 이름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네 남자의 합동요리가 시작됐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 '편스토랑'을 애청한다는 윤시윤과 유선호는 김재중의 요리를 직관하며 "못하는 게 없다"라고 놀라워했다. 반면 모두가 인정하는 요리 무능력자 최진혁은 혼자 다른 행동을 해 폭소를 안겼다. 네 남자는 힘을 합쳐 '고추고추고추잡채'를 만들었다.
이후 김재중 부모님이 자리를 비우시고, 네 남자의 본격적인 수다가 시작됐다. 김재중, 최진혁, 윤시윤은 86년생이고 막내 유선호는 2002년생이다. 어머니와 함께 사는 최진혁은 "어머니가 벙커라 연애 못 한다"라며 결혼 의지는 있으나 "엄마 때문에 결혼 못 한 것"이라고 구차한 핑계를 댔다. 이어 김재중은 "2세 준비를 위해"라며 생생한 정자 동결 경험담을 털어놨다. 김재중은 병원에서의 일화를 공개하며 "좀 창피했다"라고 말하기도. 또 김재중은 "3년에서 5년이면 폐기 처분한다. 폐기될 때 마음이 아프다. 이제는 안 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재중 어머니는 1억 대박집 공주 대표 손맛의 비법이 담긴 양념게장을 만들어 아들의 친구들에게 나눠줬다. 이때 막내 유선호가 귀여운 넉살과 애교로 김재중 어머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재중은 1986년 1월생으로 나이 4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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