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정석이 두 딸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고백했다.
15일 조정석은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이날 조정석은 작업실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평소 자신에 대해서 궁금증을 풀어놓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중이 가장 궁금해하는 조정석의 근황은 바로 두 딸의 육아였다. 그는 2018년 10월 가수 거미와 결혼 후 2020년 8월 첫째 딸을, 지난 1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와 관련해 조정석은 "첫째는 유치원 갔고, 둘째는 자고 있다. 둘째도 잘 크고 있다"면서 "지금 목이 안 좋다. 감기 조심하세요. 우리 집에 감기가 한 번 돌았다. 첫째 딸이 감기에 걸렸었다. 아이가 감기에 걸리면 집 안에 한 번 돈다. 목이 안 좋으니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는 방송사, 유튜브, OTT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각종 콘텐츠 등에 출연함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도 전했다.
조정석은 "내가 아이들 얼굴 공개를 안 하지 않나. 어리니까 아이들의 프라이버시가 있고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의사에 따라 할 예정"이라면서 "누구 닮았냐고 물어보시니까 말씀드리면 첫째가 나를 많이 닮았다. 그래서 둘째는 은근 기대했다. 거미 씨를 닮으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둘째가 태어났는데 이게 웬걸, 첫째보다 나를 더 닮았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이어 조정석은 "둘째는 그냥 나다. 진짜 깜짝 놀랐다. 다 나다. 그래서 우리 집은 조정석이 셋, 거미 하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외에도 28일 발매되는 신곡과 뮤직비디오, 차기작 등에 대해서도 속시원히 털어놓으며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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