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인기남 박우열이 '메기녀'의 마음마저 빼앗았다.최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이 심상치 않은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달 14일 첫 방송된 '하트시그널5'는 첫 회부터 각종 화제성 지표와 포털사이트 검색어, SNS와 유튜브 등을 점령했다. 특히 12일 방송된 5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까지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까지 치솟았다. '최고의 1분'은 '폭스남' 박우열과 '메기녀' 최소윤이 '문자'를 주고받으며 '쌍방향' 호감을 확인하는 장면이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하트시그널5'는 5회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와 핫 키워드를 '올킬'했다. '하트시그널5 박우열 폭스남', '메기녀 최소윤 직업 나이', '박우열-강유경 카풀 데이트' 등이 이틀 연속이나 포털사이트를 점령했다.
OTT에서의 꾸준한 선전도 흥행 뒷심을 기대케 한다. 현재 '하트시그널5'는 티빙에서 OTT 독점 공개되고 있으며, 5주 연속 '주간 콘텐츠 순위'에서 예능 부문 1~2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 매 회차마다 '티빙' 내 '실시간 인기 live'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점유율도 40% 이상이라 젊은 층들의 탄탄한 관심을 입증했다.
굿데이트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에서의 수치 역시 '하트시그널5'의 탄탄한 인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하트시그널5'는 5월 1주 차(5월 4일~5월 10일) '화요일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2위에 랭크됐으며, 'TV-OTT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도 6위('하트시그널5 강유경')에 올랐다.
'하트시그널5'는 6회부터 더욱 깊어진 감정선과 드라마틱한 서사와 러브라인을 선보인다. 5회 방송 말미, 입주자 8인의 일본 도쿠시마 여행이 예고돼 '대혼돈 로맨스 2막'을 알렸다.앞서 '메기녀' 최소윤은 첫 등장과 함께, "난 3초만에 결정한다"며 박우열을 첫 데이트 상대로 택한 바 있다. 여기에 그와 '문자'까지 주고받아 강유경-정규리와 함께 '박우열 쟁탈전'에 참전할 전망이다. 최소윤은 박우열과의 데이트에서 "우리 말 놓자", "일단은 누나라고 불러~"라면서 과감한 플러팅을 해 박우열을 흔들어 놨다. 그동안 박우열은 강유경, 정규리 모두와 설레는 케미를 발산해 '폭스남' 타이틀을 얻었는데, 과연 '메기녀' 최소윤까지 가세한 일본 여행에서 누구와 감정을 이어나갈지 궁금증이 커진다.
"김서원의 재발견이다", "서규리(서원+규리) 커플에게 입덕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김서원-정규리의 새로운 러브라인도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관전 포인트다. 이와 함께, '유경바라기' 김성민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던 김민주가 다시 김성민에게 '문자'를 보낸 게 5회의 반전이었는데, 이번 일본 여행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에 호기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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