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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보며 잇몸 마르도록 웃어"

  • 최혜진 기자
  • 2026-05-13
개그우먼 정선희가 배우 변우석이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을 언급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 공개된 영상에서 정선희는 한정식 맛집을 방문했다.

정선희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언급하며 "21세기 최고의 드라마가 나왔다. 몰아보기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너무 재방송을 하니까 자꾸 스포(스포일러)가 돼서 그냥 봤다"고 전했다.

그는 "1회를 보고 진입장벽이 너무 높더라. 너무 어둡더라. 남자 주인공에 몰입할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구교환이 정말 이 시대의 가장 찌질한 역할을 너무 잘 해내더라. 저렇게까지 잘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을 정도"라고 말했다.

정선희는 구교환이 연기한 황동만 역에 대해 "0.2%도 멋진 구석이 없다. 너무 못났다. 다른 사람을 축하해줄 아량과 배포도 없다"며 "구교환 팬인데 못 보겠다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황동만이 울려다가 이목구비를 끌어올려서 억지로 웃는 장면이 나온다"며 "그러다 4회까지 봤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황동만한테 이입이 된다"고 밝혔다.

정선희는 "다크 크레이 색 드라마는 안 보겠노라 천명했는데"라며 '모자무싸'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가 그는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 언급하며 "변우석을 보며 잇몸이 마르도록 웃고 있었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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