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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연, 데뷔 14주년 빅스 큰 거 오나.."조용히 일 꾸리는 중"[인터뷰③]

  • 김노을 기자
  • 2026-05-11
배우 차학연이 빅스 멤버들과의 우애를 자랑했다.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극본 이민주/감독 이태곤, 김준형)의 배우 차학연 인터뷰가 진행됐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 여의주(김향기 분)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코미디 시리즈로, 차학연은 IQ 156 멘사 회원이자 수학 천재로 불리는 수학 선생 가우수 역을 맡아 연기했다.

차학연은 2012년 그룹 빅스(VIXX) 싱글 앨범 '슈퍼 히어로'(SUPER HERO)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MBC 드라마 '호텔킹' 노아 역을 시작으로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터널' '완벽한 아내' '아는 와이프' '붉은 달 푸른 해' '마인' '무인도의 디바' '노무사 노무진' '이웃집 킬러' '은중과 상연' 등에 출연했다.

이날 차학연은 지난 2월 개최한 7년 만의 빅스 완전체 팬 콘서트에 대해 "'로맨스의 절댓값' 촬영을 전주에서 했다. 전주에 있는 모든 헬스장을 다 다닌 것 같다. 전주에서 촬영하고 다시 팬 콘서트 준비를 하러 가고 그렇게 지냈다"고 밝혔다.

그는 "얼마 전 멤버 혁이 제가 극 중 피타고라스 분장을 한 장면을 캡처해서 보내더라. 그런 식으로 멤버들이 피드백을 준다. 얼마 전엔 레오 집에서 다같이 모이기도 했다. 멤버들과 연기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얼마 전엔 함께 다른 작품의 대본을 읽어 보기도 했다"고 빅스 멤버들과 여전한 우애를 자랑했다.

이어 "곧 빅스 데뷔 14주년"이라며 "멤버들끼리 조용히 일을 꾸려나가고 있다. 연기적으로도 좋은 작품 제안이 많이 들어와 감사하다"고 말했다.

활동기 체중 관리 비법도 밝혔다. 차학연은 "쉽게 볼이 동글동글해지는 편"이라며 "가우수 역할은 날카로워야 해서 살이 찌지 않게 노력했다. 끼니도 샐러드를 챙겨 먹었다"고 설명했다.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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