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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JIN IN MEXICO' 방탄소년단 진, 멕시코 소칼로 광장서 인사한 '월드와이드 핸섬 프린스'..뜨거운 환영

  • 문완식 기자
  • 2026-05-08
방탄소년단(BTS) 진이 '비주얼 킹'의 외모와 우아한 애티튜드로 멕시코와 전 세계를 홀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7일(한국 시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대통령실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멕시코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만남을 가졌다. 뜨거운 환영을 받은 방탄소년단을 멕시코 정부로부터 '귀빈 방문객'(Visitantes Distinguidos)으로 예우받으며 기념패를 전달받았다. 기념패에는 방탄소년단이 음악을 통해 멕시코 청년들에게 영감을 주고 존중과 공감, 다양성, 평화의 문화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대통령과 함께 발코니로 나와 소칼로 광장에 모인 멕시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약 5만 인파가 뜨거운 환호로 방탄소년단을 반겼다. 방탄소년단을 기다릴 때 팬들이 운집한 소칼로 광장에는 진의 첫 솔로 OST 'YOURS'가 크게 흘러나오며 반가움을 더했다.



화이트에 가까운 옅은 베이지색 수트를 입은 '미의 남신' 진은 드넓은 광장에 빽빽하게 들어찬 팬들을 보자마자 자신의 삼성 갤럭시 핸드폰을 꺼내 이 모습을 찍었다. 팬들에게 눈을 떼지 못하며 반가운 인사를 전한 진에게 팬들은 광장이 떠나갈 듯한 열광으로 답했다. 진의 왕자 같은 압도적인 비주얼과 우아한 애티튜드는 멕시코 시민들은 물론 전 세계에서도 큰 화제가 되며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진은 인사를 마친 후 돌아면서도 "I love you, Army!"라고 말하며 뜨거운 팬사랑을 보였다. 진을 향한 폭발적인 반응은 공연장 밖에도 이어져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X(옛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를 'PRINCE JIN IN MEXICO', 'WE LOVE YOU JIN'의 문구가 화려하게 장식했다.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이끌고 있는 진은 멕시코에서도 최강의 인기와 영향력을 증명했다. 수많은 팬들이 진의 사진이나 이름이 적힌 피켓, 진이 만든 캐릭터인 알제이 등을 들고 진을 응원했다.



진은 멕시코 No.1 온라인 팝 음악 방송국 'House Radio(하우스 라디오)'에서 '2025 K-POP 아티스트'로 선정, 2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진의 솔로 미니 2집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돈 세이 유 러브 미)도 'K-POP Song' 부문에서도 이름을 올리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경쟁력을 재확인시켰다. '2025 여름을 대표하는 노래 TOP30'에서도 진의 'Don't Say You Love Me'가 1위를 차지했다. '하우스 라디오'에서 지난 5월 4일에 발표한 5월 첫 주의 1위 또한 'Don't Say You Love Me'가 차지하며 멕시코 최고의 라디오에서 1위 단골인 진의 위상을 빛냈다.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에 온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진의 2일 차 솔로 앙콜 콘서트 '#RUNSEOKJIN_EP.TOUR_ENCORE'를 관람했고 진을 만나 멕시코 국민들이 그들의 음악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전한 바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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