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행복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지민, 엘파소 스타디움 빛낸 'STAGE COMMANDER'

  • 문완식 기자
  • 2026-05-05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에서 대체불가 존재감을 빛냈다.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아리랑 월드 투어(BTS WORLD TOUR 'ARIRANG') 일환으로 5월 2일~3일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Sun Bowl Stadium) 무대에 섰다.

지민은 카리스마 넘치는 첫 무대 'Hooligan'을 시작으로 시종일관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스타디움을 가득 채우는 천상의 목소리, 독보적 기량의 프리댄스를 선보여 현장 관객들의 미칠듯한 환호가 쏟아졌다.

이번 투어의 백미 서프라이즈 송 순서에서는 첫날 2020년 발매곡 'ON'을 통해 여전히 파워풀하고 절도 있는 안무를 그대로 재현했고, 둘째날은 청량한 미소가 빛난 'BEST OF ME'와 폭발적 에너지의 'Dionysus'로 눈 뗄 수 없는 압도적 존재감을 빛냈다.

현지 관광 기관이 양일간 콘서트로 약 7500만 달러(한화 약 1105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전망하며 큰 기대감을 드러낸 만큼 경기장 밖까지 엄청난 구름 인파가 몰린 이번 공연에서 지민은 'STAGE COMMANDER'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그야말로 무대를 진두지휘하는 사령관 같은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휘어잡았다.

이에 '#Parkjimin', '#JIMIN_WITH_LOVE_USA', '#JiminLatinoFB', 'Velvety Timbre Jimin', 'Jimin Rocks EL Paso' 등이 엑스(X)에서 트렌딩 되어 뜨거운 화제성을 실감케했다.

한편 지민은 ''어제 오늘 정말 행복했고, 저희 또 올게요. 그때까지 기다려 주시면 저희가 또 여러분들 보러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너무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라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양일간의 공연을 행복하게 마무리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