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개그우먼 김신영이 그룹 AOA 출신 연기자 설현과 홀로 다툰 술주정 에피소드를 공개했다.30일 밤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12회는 게스트 김신영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신영은 "요요가 왔지만, 술은 끊었다. 5년 넘게 안 마시고 있다. (술) 생각 안 난다. 차라리 행복을 위해 맛있는 거 먹는 게 낫다"라고 밝혔다.
'금주' 이유에 대해선 "술주정이 너무 심해서 안 되겠더라. 주사가 최악이다. 부끄러워서 안 되겠다 싶었다. 술버릇이 안 좋아서, 송선배(송은이)에게 '술 잘못 배웠다. 어른한테 배워야 해'라는 말도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신영은 "설현이랑 한 번 싸웠다"라고 술주정 일화를 꺼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설현에게 고함이 오간 몇 장면이 떠오르고, 싸운 기억이 나는 거다. 내가 술 먹고 설현을 불러서 막 그런 줄 알고, 바로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근데 설현이 '언니 왜? 나 안 갔는데' 그러더라. 알고 보니 제가 설현 입간판을 보고 '너 이 새끼, 언니를 보고 인사를 안 하고. 나 너한테 많이 서운해. 손 내려 이 새끼야, 내려, 차렷' 이런 거다"라고 고백했다.
'옥문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