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미국 탬파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더운 날씨보다 더 핫한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홀렸다.방탄소년단은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4월 26일, 27일, 29일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탬파' 3회 차 공연을 펼쳤다.
뷔는 매 공연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사운드를 뚫고 나오는 폭발적인 성량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콘서트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뉴욕타임스로부터 '아리랑' 앨범에서 가장 인상적인 보컬로 평가받은 뷔는, 무대마다 다른 창법과 애드리브를 가미한 보컬로 콘서트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동감과 에너지를 전달하며 음원보다 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마치 게임 캐릭터 같은 비현실적인 뷔의 충격적인 비주얼 또한 스크린에 비춰질 때마다 스타디움이 떠나갈 듯한 감탄과 함성을 불러일으키며 존재감을 뽐냈다.
콘서트에서의 뜨거운 반응은 SNS와 커뮤니티에서도 이어졌다. 미국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웹사이트 레딧(Reddit)에서는 '아리랑' 앨범 활동기간에 가장 눈에 띄는 멤버로 수많은 팬들이 뷔를 꼽았다. 특히 보컬에 대한 평가와 랜덤 댄스 플레이에서 모든 곡의 안무를 정확하게 기억해내 댄스를 주도하는 모습과 팬들과 교감하는 애티튜드, 무대에서의 자신감에 대한 극찬이 눈에 띄었다.뷔는 콘서트 기간 내내 SNS와 구글에서 최다 언급, 최다 검색량을 경신했다. 릴스, 쇼츠 등에서는 뷔의 콘서트 영상은 수천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뷔의 미국팬들은 방탄소년단의 콘서트가 열리는 미국 내 모든 도시에 이를 축하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탬파에서는 러닝에 빠진 뷔에 영감을 받아, 요제프 프라이 공원(Joseph Fryer Park)에 러닝을 위해 조성된 트레일 보도블록에 뷔의 이름을 새긴 기념석을 설치했다.
볼리비아의 팬베이스 태크루 볼리비아(Tae Crew Bolivia)는 비록 볼리비아에서는 콘서트가 열리지 않지만, 뷔가 건강하게 해외 투어를 끝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세계에서 가장 큰 예수 그리스도 조각상이 있는 코차밤바 언덕의 계단에 뷔의 이름을 새겼다.
한편 29일 콘서트가 끝난 후 위버스 라이브방송에 잠깐 출연했다. 이날 뷔가 입은 브랜드 휴먼메이드와 코카콜라 컬래버레이션 티셔츠가 순식간에 품절돼 '품절킹' 면모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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