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배우 신승호가 과거 축구선수 이력에 대해 말했다. 24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28회에서는 배우 정우, 신승호와 함께한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신승호에게 "어떤 음식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신승호는 "150% 고기다"며 "'오늘 고기로 시작해서 고기로 끝난다' 하면 1kg도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신승호는 "국물 라면은 3개 이상은 안 먹는다. 짜장, 비빔라면은 5개 이상이다"고 남다른 식욕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신승호의 전직 축구선수였던 이력을 말했다. 이에 신승호는 "저는 센터백이었다"며 "대학교 축구부로 스물한 살 때까지 했다. 그러다가 축구선수로서의 삶이 더 이상 즐겁지 않더라. 11년, 12년을 했는데. 부상이 꽤 크긴 했지만 재활하는 시간을 거치고 다시 생활을 할 수 있었는데 안 하고 싶더라.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행복하지 않고 즐겁지 않았다. 그래서 선수 그만두고 패션모델 활동을 잠깐 하다가 지금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제가 됐던 과거 레드벨벳 경호원 경험에 관해 묻자 신승호는 "제가 경호원을 한 건 아니었고 선수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를 너무 해보고 싶었다"며 "운동 말고는 해본 일이 없었다. 그래서 백화점에 경호 보안팀으로 일을 해봤다. 그때 당시에 레드벨벳이라는 그룹이 백화점에 행사를 왔고 그날 승호 네가 근접 경호를 하라고 했다. 까맣게 잊고 있다가 아이린 누나랑 영화를 찍게 된 거다"고 말했다.
신승호는 아이린이 누나냐는 이야기에 "그렇다"며 "누나는 세 살, 네 살 누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