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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논란 속 '연기력' 인정받았다..블핑 지수, 칸 시리즈 '라이징 스타상' 주인공 [공식]

  • 김나라 기자
  • 2026-04-24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연기자 지수(김지수)가 친오빠 논란 속 칸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 활짝 웃었다.

지수는 23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지수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해당 시상식의 꽃인 핑크카펫을 밟았다. 뜨거운 취재 열기와 현지 팬들의 환호 속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월드 아이돌의 위엄을 엿보게 했다.
특히 지수는 프랑스 매체 마담 피가로가 수여하는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Madame Figaro Rising Star Award) 주인공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시상대 위에 오른 지수는 "메르시 보쿠(merci beaucoup)"라고 프랑스어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지수는 올 3월 공개된 OTT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서미래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지수 친오빠 김 씨는 여성 BJ 강제 추행 혐의로 입건된 상태이며 전 부인 가정폭력 의혹까지 받고 있다.

이에 지수 1인 기획사 블리수 측은 20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지수) 및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며 "해당 인물과 아티스트가 손을 잡고 설립했다' '해당 인물이 블리수의 경영진 또는 대표이사다'라는 취지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해당 인물은 현재 블리수와 법적 혹은 경영상 어떠한 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명확히 밝힌다. 아티스트는 블리수의 설립 준비 과정에서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위해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일부 제한적인 조언 및 대화의 전달자로 도움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당시부터 지금까지 가족구성원이 블리수로부터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 이후에는 가족구성원들과 일체의 관련 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경영돼 왔다"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지수의 최근작인 '월간남친'을 비롯해 지난해 쿠팡플레이 '뉴토피아', 지수의 단독 팬미팅 등 크레디트에 지수 친오빠 이름이 '블리수 매니지먼트 대표'로서 기재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확산됐다.

이와 관련 '월간남친' 측은 "작품 공개 직후인 지난 3월 초 작품 크레디트에 제작사 측의 실수로 배우 매니지먼트 표기에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즉시 수정 조치했다"라는 해명을 내놓았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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