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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너구리' 故조상건, 차기작 검토 중 떠나..오늘(21일) 사망 3주기

  • 허지형 기자
  • 2026-04-21
배우 고(故) 조상건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조상건은 지난 2023년 4월 21일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7세.

고인은 생전에 심장과 신장이 안 좋아 치료받았지만, 당시 차기작 출연 검토를 하는 등 큰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 조상건은 1966년부터 연극 무대에서 활동했고 극단 목화레퍼터리컴퍼니 창립 멤버로 활동했다. 그는 '춘풍의 처', '태', '자전거', '불 좀 꺼주세요' 등 다수의 연극 작품에 출연했으며, 1986년 대한민국연극제에서 남자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고인은 영화 '신라의 달밤', '그때 그 사람들' 등 영화계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2006년 개봉된 '타짜'에서 정마담(김혜수 분)의 의뢰받고 평경장(백윤식 분)의 죽음을 조사하는 너구리 형사 역할을 맡아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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