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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숙소 생활 20년..저축만이 살 길"[할명수]

  • 최진실 기자
  • 2026-04-17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숙소 생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같은 MBTI끼리 만나면 생기는 일? ISTP 신입 회원 효연 vs ISTP 선배 명수의 미러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명수는 효연에게 "숙소 생활을 한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효연은 "저희 오래 했다"며 "아직도 저는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 편안하게 쉴 곳, 맛있는 밥을 다 제공해주고 얼마나 좋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세이브 많이 했겠다"고 말했고, 효연은 "저축만이 살길이라 생각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내년 되면 숙소 생활 20년이다. 왜 나가야 하냐"고 숙소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였다.

효연은 "제가 SM 처음 계약할 때가 기억나는데 제2의 엄마라며 그만큼 잘 보살펴주겠다 했다. 근데 지금까지 잘 보살펴 주신다. 그래서 거기 있으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 수입 없으면 눈치가 보이기도 한다"며 "내가 여기 있어도 되는 건가 싶다. 그래도 SM은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박수 쳐주고 서포트해 준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는 "나도 SM 1기다"며 "나는 서포트를 안 해줬다. 계약서를 쓰려고 했는데 갑자기 H.O.T.가 터졌다. 그리고 나를 모른 척하기 시작했고, 계약이 자동 해지됐다"고 '웃픈' 사연을 말했다.

이후 박명수는 효연에게 다시 숙소 생활을 한다면 함께 하고 싶은 멤버를 물었고 효연은 "누구도 받아주고 싶지 않다"며 "스케줄이 있을 때 집이 머니 가끔 있다 가는 친구들이 있는데 안 왔으면 좋겠다. 스케줄 마치고 늦게 들어오면 도둑이 들어온 줄 알고 놀란다. 누가 들어와도 반갑지 않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진실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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