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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비' 박위♥송지은, 2세 결심 "두 명이 목표..아이를 힘으로 키우냐"[스타이슈]

  • 김정주 기자
  • 2026-04-17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인플루언서 박위 부부가 2세 계획을 언급했다.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박위♥송지은 부부가 아이를 갖기로 결정한 이유 (결혼장려영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지은은 "결혼 전부터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아이에 대한 생각은 늘 있었는데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 생명체는 이 세상에 태어나면 일시 정지가 없다. 우리가 과연 넓은 품의 부모가 될 수 있을지 겁이 났다. 내가 육체적으로 아이까지 잘 케어할 수 있을까 망설이다가 올해 초에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위는 "어릴 때부터 아이를 두 명 낳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두려움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내가 육체적으로 아이를 케어하지 못하거나 내 노력으로 안 되는 게 생겼을 때 아내에게 미안함, 나 스스로 자괴감이 들 수도 있고 아이에게 미안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 두려움이 옥죄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떤 분이 '아이를 힘으로 키우냐? 사랑으로 키우지'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을 듣고 조금씩 자신감을 얻게 됐다. 부족한 것은 또 다른 것으로 채워지지 않을까"라고 기대를 품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 부부는 2024년 결혼했다. 박위는 2014년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꾸준한 재활로 현재 상체를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됐다.
김정주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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