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에 이어 유모차를 밀며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까지 공개했다. 지나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Same place, Different Story(같은 장소, 다른 이야기)"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모차를 밀고 있는 지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유모차를 탄 아이를 돌보는 동시에 또 다른 아이를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상 속 지나는 아이들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서 지나는 지난 14일 SNS에 "with my younger self love again(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사랑하게 됐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지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어린 소녀의 손을 잡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일각에서는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여기에 유모차나 아이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잇달아 공개하며 지나의 근황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나는 지난 2010년 '꺼져 줄게 잘 살아'로 데뷔해 '블랙&화이트(Black&White)', '톱 걸(Top Girl)'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으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지나는 해당 혐의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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