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BJ 케이(본명 박중규)와 열애 사실을 공개한 후 진행한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지난 15일 과즙세연은 숲(SOOP)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13일 케이와 열애 사실을 밝힌 뒤 처음으로 진행한 방송이다.
이날 과즙세연이 라이브 방송을 켜자 채팅창에는 "(케이)반품금지"라는 메시지가 쏟아졌다. 이에 과즙세연은 "다 나한테 반품하지 말라고 한다. 무슨 일이 있는 거냐"고 말했다.
한 시청자는 "(케이) 반품 안 된다. 자체 폐기 부탁드린다"는 채팅을 남겼고, 과즙세연은 "폐기면 사라지는 거 아니냐"고 반응했다.
방송을 시청 중이던 케이는 채팅에도 참여했다. 케이는 채팅창에 "내가 여기 있으면 방해되냐. 하고 싶은 말 다 해라"는 글을 남겼다.이후 과즙세연은 케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케이의) 고백은 애매했지만 '불안하게 하지 않겠다. 만나자'고 하더라. 그렇게 사귀게 됐다. 사귀기 전에는 잠깐이라도 보러 왔는데 사귀고 나서 조금 변했다. 그래도 여전히 잘 해준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3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열애를 공식화했다. 방송에서 손을 맞잡거나 입을 맞추는 모습을 보이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다만 케이는 과거 여러 논란에 휘말렸던 인물인 만큼 일부 누리꾼들의 "반품불가"라는 메시지가 의미심장하게 다가오고 있다. 케이는 2019년 영화 '리얼' 감상 후 출연자였던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를 언급하며 부적절한 발언을 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게다가 같은 해 한 여성 BJ의 폭로로 양다리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또한 케이는 2021년 티오코인을 이용해 선취매를 벌이려다 적발되며 '코인 게이트' 논란에도 휘말렸다. 당시 그는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했어야 하는데 무서워서 투자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사과했다. 이후 5개월간 활동을 중단하다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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