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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은 BTS '봄날'..김의성→김나영,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했다[종합]

  • 김노을 기자
  • 2026-04-16
세월호 참사 이후 열두 번째 봄을 맞은 가운데, 연예계도 참사 12주기 기억하고 추모했다.

16일 배우 김의성은 자신의 SNS에 "리멤버 20140416"(REMEMBER 20140416)이라는 문구를 게재하며 이날 12주기를 맞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김의성은 이와 함께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017년 2월 발표한 곡 '봄날'을 배경음악으로 선택했다. '봄날'의 잔잔한 도입부와 더불어 보랏빛 배경 이미지 위 적힌 "리멤버 20140416"라는 문구가 먹먹함을 자아냈다.

레이먼 킴 셰프도 같은 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그는 "12년이 속절 없이 흘렀다. 그 12년 동안 여전히 인재는 속출했다. 두렵고 힘들고 화가 난다"고 밝히며 여러 참사들을 언급했다.

이어 "좌우 이념이나 정치의 영역이 아니라 부모된 마음으로, 인간의 마음으로 무엇보다 그날, 2014년 4월 16일이 내 천사의 존재가 확인된 날이지만 다른 이들의 천사들은 하늘로 간 날이므로 앞으로도 기억하고 잊지 않겠다"고 심경을 고백하며 노란 리본 배지와 기억 팔찌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방송인 김나영 역시 "이렇게 푸른 날이었다. 잊지 않겠다"며 노란 리본 이미지를 게재했다.

세월호 참사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인근 해상에서 침몰해 탑승객 476명 가운데 304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대형 참사로 올해 12주기가 됐다.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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