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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희귀병 투병 후 건강해진 근황 "살 오르면서 마음도 커져" [유퀴즈]

  • 허지형 기자
  • 2026-04-16
배우 문근영이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방송 말미에는 배우 문근영의 출연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MC 유재석은 "우리의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소개했다. 문근영은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며 "저 어린 신부 국민 여동생입니다"라고 밝게 인사했다.

앞서 문근영은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받은 바 있다.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 신경, 혈관 등의 압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사지에 발생하며 통증과 마비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이로 인해 그는 당시 출연 중인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하차, 네 차례 걸쳐 수술받았고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문근영은 당시를 회상하며 "의사 선생님이 골든 타임이 이미 지나서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더라. 그래서 긴급 수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술 후 엄마에게 "'엄마, 나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얘기했다더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는데"라며 "40대는 좀 익사이팅해도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근영은 현재 연극 '오펀스'에 출연 중이다. '오펀스'는 오는 5월 31일 대학로티오엠에서 진행된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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