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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화제성 싹쓸이..역대 오프닝 2위

  • 김나연 기자
  • 2026-04-14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2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주간 화제성 펀덱스조사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4월 2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송 3주 전부터 높은 사전 반응을 보이며 화제성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첫 방송 후 발표된 화제성 조사에서도 8만 점이 넘는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TV 드라마 오프닝 성적 가운데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한 방송 1주 전 이미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던 주연 배우 아이유는 첫 방송 주에 화제성이 2배 이상 상승하며 2주 연속 출연자 1위를 차지했다. 변우석 역시 2주 연속 2위에 올랐으며, 긍정적인 연기 평가를 받고 있는 공승연도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데이터PD는 "역대 오프닝 1위를 기록한 '펜트하우스2'의 경우 시즌1에 이은 기대감이 반영된 기록이지만 이번 '21세기 대군부인'와 같이 단일 드라마로는 가장 높은 화제성을 기록한 것" 이라 밝혔다.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 2위부터 5위까지는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 ENA '클라이맥스',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그리고 공개 전부터 높은 사전 반응을 보이고 있는 티빙 '유미의 세포들3' 순으로 나타났다.

6위는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차지했으며, 7위에는 JTBC 방송 예정작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이름을 올렸다. 굿데이터 측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대하여 "빅데이터를 통하여 사전 경쟁력을 알아보는 펀덱스 체인으로 분석한 결과, 제작사·연출·작가·출연자 등 네 가지 지표의 기대치가 모두 높게 나타난 작품"이라며 "높은 재미 강도 지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8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tvN '세이렌', TV CHOSUN '닥터신', SBS 방송 예정작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순이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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