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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곽선영 '미담' 터졌다 "그늘 하나 없는 촬영장.." [허수아비]

  • 신도림 디큐브시티=김나라 기자
  • 2026-04-13
배우 이희준이 '허수아비'로 함께한 곽선영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선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자 박준우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등이 참석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1(2021)의 박준우 감독과 이지현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이날 이희준은 "곽선영은 동생이지만 선배 같다"라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허수아비'는 뜨거운 여름, 해남에 그늘 하나 없는 곳에서 촬영됐다. 근데 (곽)선영이는 아무리 덥고 촬영장 여건이 어려워도 항상 웃고 있었다. 늘 밝게 '고생하십니다', 인사를 하고 다녔다. 큰누나 같은 따뜻함, 건강한 에너지를 지녔다"라고 극찬을 보냈다.

극 중 곽선영은 강성일보의 정의로운 기자이자 강태주의 국민학교 동창 서지원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쳤다. 서지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올곧은 신념의 소유자로, 강성연쇄살인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경찰들을 예의주시하며 파수꾼 역할을 한다.

'허수아비' 첫 회는 오는 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신도림 디큐브시티=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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