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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차태현, 노안 이슈로 곤욕..이수지 "내 첫사랑 돌려놔" 한탄[마니또클럽][★밤TView]

  • 김정주 기자
  • 2026-04-12
배우 차태현이 때아닌 노안 이슈로 곤욕을 치렀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는 KBO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를 응언하기 위한 시크릿 마니또 대작전을 시작하는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더해 1, 2기 선배인 이수지와 윤남노 셰프가 든든한 구원 투수로 등장해 힘을 더했다.

이날 회원들은 야구장에 잠입해 선수들을 속이기 위한 작전회의에 돌입했다. 박보영은 범고래 탈을 쓰고 마스코트로 변신했고, 차태현과 이수지, 강훈은 웨일즈 TV 촬영 스태프로 위장해 선수단 인터뷰에 나섰다.

차태현은 야구 찐팬답게 미리 인터뷰 질문지를 만드는 준비성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회원들의 환호성도 잠시, 차태현은 휴대폰을 멀찍이 내리며 "근데 이거 어떻게 공유하니?"라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본 이수지는 "차태현 오빠 내 첫사랑인데... 내 첫사랑이 이렇게 나이 들었어"라고 한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차태현에게 조작법을 알려주던 박보영은 "원래 부모님 가르쳐 드릴 때는 화를 내지 않아야 한다"며 인내심을 발휘했고, 이수지는 "내 첫사랑 돌려놔"라고 울상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선수단 인터뷰에 나선 차태현은 제대로 질문을 던지지 못하며 식은땀을 흘렸고, 박보영의 도움으로 간신히 위기를 넘겼다. 본부로 돌아온 차태현은 "휴대폰을 확대하고 있었다. 보면서 했다"라며 노안을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이수지는 "질문지를 봐야 하는데 계속 확대만 하더라"라며 박장대소했다.
김정주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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