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이자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경상북도 의성군' 편에 '명실상부 트롯퀸' 전유진이 출격한다.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6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4월 12일 방송하는 '전국노래자랑' 2161회는 '경상북도 의성군' 편으로, 의성종합체육관 광장에서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완연한 봄기운만큼 훈훈하고 명랑한 흥의 잔치를 벌일 예정이다.
축제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화려한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먼저 '영원한 디바' 김용임이 '역대급 여자'로 분위기를 단번에 끌어올리며 힘찬 포문을 연다. 뒤이어 '트로트의 교과서'로 불리는 손빈아가 '땡큐'로 무대의 열기를 높인다.
명실상부 '트롯퀸'으로 우뚝 선 전유진이 '가요 가요'로 객석을 단숨에 장악할 예정이다. 이어 '비단결 보이스' 유민이 '야 좋냐'로 신명 나는 무대를 이어가고, 마지막으로 '트로트계의 BTS' 진성이 신곡 '인간시장'으로 감칠맛 나는 가창력을 뽐내며 열광의 피날레를 장식해 기대를 높인다.
'경상북도 의성군' 편에서는 세대와 국적을 초월하는 의성 지역민들이 총출동해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중학교 1학년생 트롯 천재 소녀가 '최고다 당신'으로 현장을 들썩이게 하는가 하면, 필리핀에서 온 30세 참가자가 장윤정 뺨치는 트롯 감성으로 '사랑아'를 열창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다. 또한 76세 노신사가 '사랑이 비를 맞아요'를 열창하는가 하면, 유려한 하모니카 개인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경연에는 81세 고령의 어르신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는 한편, '한 많은 대동강'과 '목포의 눈물'을 열창해 가슴 찡한 감동까지 선사하는데, 마치 모친을 보는 듯한 참가자의 모습에 MC 남희석이 참가자를 등에 업고 '어부바 세리머니'를 펼쳐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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