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맞소송 부부 아내 김별이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8일 유튜브 채널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에는 JTBC 부부 예능 '이혼숙려캠프' 17기 맞소송 부부 아내 김별이 게스트로 등장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별은 "방송 출연 후 이혼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별은 첫 번째 남편과 사이에서 큰아들을 뒀으며 '이혼숙려캠프'에 함께 출연한 전 남편과 사이에서 출산한 12세, 6세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둘째가 최근 사고를 크게 쳤다"면서 "아들이 게임을 좋아해서 현질(현금 결제)을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어떤 사람이 새벽 4시에 '돈을 줄 테니까 텔레그램을 깔아라'고 한 거다"고 말했다.이어 "그 사람이 아이에게 '엄마 통장에서 300만 원이 나갔으니 돌려받으려면 이체를 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게 (아이가) 2000만 원을 이체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에 KCM은 "그게 바로 보이스피싱 아니냐"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별은 "맞다. 그 2000만 원이 큰아들의 군 적금이었다. 그게 털린 거다. 경찰에 신고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애를 키워야하는데 통장에 돈은 없다. 애가 잘못한 건데 애를 미워할 수도 없지 않나.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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