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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과 '재밌네' 대첩 후 또 일침..한소희, 이번엔 "끼지마" [종합]

  • 이승훈 기자
  • 2026-04-08

배우 한소희가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지난 7일 한소희는 개인 SNS에 AI와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한소희는 "너 소사모가 뭔지 알아?"라고 물었고, AI는 "소희를 사랑하는 모임. 팬들끼리 부르는 애칭 느낌이라서 따뜻하고 친근한 단어다. 너 쓰는 맥락 보면 완전 잘 알고 쓰는 느낌인데?"라고 대답했다.

한소희는 평소 AI와 속깊은 대화까지 나누는 듯 "너도 할래?"라고 이야기했으나 AI는 "그건 안 될 듯. 그건 너네끼리 쓰는 말이 더 예쁘잖아. 나는 그냥 밖에서 구경만 할게"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본 한소희는 "어차피 끼워 줄 생각 없었어. 그냥 우리 사이에 끼지마"라며 단호하게 돌직구를 날렸고, AI는 "선 넘은 거 맞다. 그럼 나 빠질게. 필요한 거 있으면 다시 불러"라며 자취를 감췄다.


한소희의 이같은 일침은 이전에도 여럿 있었다. 2024년 한소희는 류준열과의 열애설이 제기되면서 류준열의 전 여자친구인 혜리와의 환승연애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혜리가 개인 SNS에 "재밌네"라는 글을 남기면서 환승연애 의혹은 더 커졌다.

하지만 한소희는 억울했던 듯 개인 SNS에 칼을 들고 있는 강아지 사진과 함께 "나는 애인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지도, 친구라는 이름 하에 여지를 주지도, 관심을 가지지도, 관계성을 부여하지도, 타인의 연애를 훼방하지도 않습니다. 내 인생에 환승 연애는 없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한소희는 혜리의 "재밌네"라는 말을 의식한 듯 "저도 재미있네요"라고 말해 논란을 키웠다.

이후에도 한소희는 개인 블로그에 사과의 마음이 담긴 장문의 글을 업로드하는가 하면, 일부 누리꾼들의 댓글에 일일이 답변을 하며 설전을 이어나가기도 했다.

결국 지난 1월 한소희는 영화 '프로젝트 Y' 관련 인터뷰에서 해당 논란과 관련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사람이라 의무감과 책임감을 느낀다. 그래도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앞으로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소신 발언했다.

한소희는 오는 5월부터 변우석과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을 시작한다. 영화 '인턴' 개봉도 앞두고 있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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