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드라마의 대모'라 불리는 임성한 작가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다. 지난 7일 코미디언 엄은향은 개인 계정을 통해 "임성한 작가님께 연락이 왔다. 다음 주 '엄은향' 100만 구독 기념 첫 라이브 한다. 게스트 임성한 작가"라고 밝혔다.
이어 "주작 아니고 찐(진짜)"이라고 강조한 엄은향은 "소리 벗고 성덕(성공한 덕후) 질러"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엄은향은 그간 유튜브 채널 '엄은향'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성한 작가의 작품 콘셉트, 대사 등을 이용한 콘텐츠를 다수 공개해왔다.
이에 임성한 작가가 엄은향에게 직접 연락을 해 유튜브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임성한 작가는 데뷔 후 공식 석상에 서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런 그가 엄은향 채널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임성한 작가는 지난 1990년 'KBS 드라마게임 - 미로에 서서'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보고 또 보고', '온달 왕자들', '인어아가씨', '왕꽃선녀님', '오로라 공주', '하늘이시어', '신기생뎐', '아씨두리안',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 수많은 작품을 선보였다. 현재는 TV조선 드라마 '닥터신'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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