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가 결혼 후 첫 행보로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3에 출연한다. MBC 대표 시즌제 프로젝트 '시골마을 이장우'는 8일 시즌3 첫 티저를 공개하며, 오는 29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이장우가 식자재 납품 대금 미수금 논란에 대해 유튜브를 통해 직접 해명한 이후 6일 만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결혼 이후 TV를 통해 대중 앞에 서는 첫 무대가 정겨운 시골 마을이라는 점에 이목이 쏠린다.
'시골마을 이장우'는 이장우가 시골 마을에 녹아들어 조용했던 공간에 웃음과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재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로컬 예능이다.
앞서 시즌1 김제에서의 첫 여정, 시즌2 강화에서의 진한 봄·여름 이야기를 담아냈던 '시골마을 이장우'는 이번에도 반년에 걸친 사전 제작 방식을 택해 완성도와 재미를 높였다. 이장우가 오랜 시간 시골에 머물며 특유의 수더분한 매력으로 다가간 덕분에, 지역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음식에 담긴 서사를 한층 밀도 있게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시골마을 이장우'의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곳은 '서해의 미식 보물창고' 전북 부안군이다.공개된 티저 영상에 따르면 수만 년 파도가 빚은 변산반도의 절경과 천혜의 식재료가 가득한 자연에서 이장우의 요리 감각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다. 특히 이번 시즌 관전 포인트는 한층 깊고 진해진 이장우의 '시골 사랑'이다. MBC 측은 "마을의 복덩이로 거듭난 그가 부안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미지의 영역 '바다'에까지 도전하며 확장된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게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이장우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들은 이장우를 도와 부안 곳곳의 숨은 식재료들을 찾아내고 지역 재생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장우는 지난달 순댓국집 식자재 대금 미지급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자신이 운영하는 순댓국집에 돼지 부속물을 납품해온 유통업체가 대금을 받지 못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 이에 이장우는 지난 2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간 유통업체, 축산업체가 있고 우리는 고기를 유통업체한테 받으면 그때그때 값을 지불했다. 그러다 작년 9월에 다른 업체로 바꿨고 거래가 끝났다"며 "근데 그 중간 유통업체가 경영이 악화되면서 (유통업체에서) 축산업체한테 돈을 못 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장우는 이어 "그런데 그 축산업체 사장님은 내가 유통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오해한 것"이라며 "그래서 축산업체 사장님께 연락드려서 오해를 다 풀었다. 이번 일에 대해 도의적으로 책임을 지겠다고 말씀드리고 축산업체 사장님과도 오해 풀었고, 미수금 다 정리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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