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 임수정이 공범이 됐다.6일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 측은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의 위험하고도 짜릿한 부부 공조를 예고하는 '공범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기수종과 김선의 이전보다 비장해진 표정이 눈길을 끈다. 피투성이가 된 기수종과 결연한 얼굴의 김선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사건 속 하나가 되는 부부를 예고한다. 작전을 펼치고 있는 부부의 검은 실루엣은 은밀하면서도 대범하다. "이미 선은 넘었으니 끝은 봐야지"라는 카피가 더 이상 깨끗할 수 없는 부부의 흑화된 행보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지난 8회에서 기수종과 김선은 충격적인 상황을 맞이했다. 전이경(정수정 분)이 딸 기다래(박서경 분)를 납치한 것. 배신을 당한 전이경은 김선의 가장 소중한 존재인 딸 기다래를 자신과 똑같이 납치하는 복수를 실행했다. 이에 기수종과 김선이 딸을 지키기 위해 무슨 일까지 저지를지, 어디까지 가게 될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기수종과 김선은 범죄의 수렁에 빠지며, 돌이킬 수 없이 선을 넘은 모습을 보여줬다. 처음의 계획과 의도와는 달리 납치 사건은 눈덩이처럼 커졌고, 관련된 인물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더 큰 돈을 가지고 싶은 욕망의 대가가 기수종과 김선의 가족에게 어떤 결과로 돌아오게 될지, 그 속에서 위험하고도 짜릿한 공조를 이어갈 기수종과 김선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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