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NCT(엔시티) 멤버 텐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텐과 8일자로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SM은 "데뷔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텐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다행인 건 SM만 떠날 뿐, 그룹 활동은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SM은 "향후 WayV(웨이션브이) 및 NCT 그룹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텐 또한 개인 SNS에 SM을 떠나게 된 소회를 털어놨다. 그는 "앞으로도 나는 NCT와 WayV의 텐으로서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동시에 솔로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한다. 2016년 NCT U로 데뷔한 이후 NCT와 WayV로 활동하며 여러분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은 내 인생에서 정말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들로 가득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텐은 "어린 나이에 태국을 떠나 한국에 와서 낯설고 두려웠던 순간들도 많았지만 SM의 모든 스태프분들께서 나를 진심으로 챙겨주시고 항상 내 편이 돼주셨다"라며 SM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선택이 쉽지 않았지만 후회하지 않도록 책임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나아가겠다는 텐은 "나의 꿈을 더 크게 꿀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해준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지금까지 나를 믿고 함꼐해주신 SM 모든 분들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고백했다.
불과 3일 전, NCT 멤버 마크가 SM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던 터라 텐의 계약 종료 소식은 팬들에게 더 큰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다행인 건 마크는 SM은 물론, NCT 127과 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하지만, 텐은 SM을 떠나도 그룹 활동은 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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