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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진구, 드라마 촬영 후 건강 이상→귀가 중 사망 "생전 뇌출혈 수술"..오늘(6일) 10주기

  • 최혜진 기자
  • 2026-04-06
배우 고(故) 김진구가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지났다.

6일은 고 김진구의 사망 10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6년 4월 6일 세상을 떠났다.

당시 고인은 경북 울진에서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 후 뇌출혈로 쓰러졌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호흡 곤란으로 별세했다.

이와 관련해 '함부로 애틋하게' 측은 "김진구 씨가 (2016년) 4월 5일 경상북도 울진에서 진행된 촬영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으로 이송 후 끝내 일어나지 못하고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고인은 드라마 촬영을 마친 후 함께 했던 단역 배우들과 서울로 귀가하려다 포항에서 기차를 타려고 했다. 포항에서 몸이 좋지 않아 포항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뇌출혈 진단이 나와 수술을 받은 후 회복 과정에서 호흡곤란으로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도 한 차례 뇌출혈로 수술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번에도 일어나시길 바랐지만 끝내 세상을 떠나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고 김진구 사망 이후 '함부로 애틋하게'는 방송 말미 "배우 故 김진구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을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고 김진구는 1971년 KBS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이재수의 난', '플란다스의 개', '라이방', '오아시스', '오구', '목포는 항구다', '친절한 금자씨', '마더', '할머니는 일학년', '도희야' 등에 출연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고인의 유작이 됐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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