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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투병' 6기 영숙, 머리까지 잘랐다.."얼른 낫게 해주세요" [스타이슈]

  • 윤성열 기자
  • 2026-04-04
SBS플러스, ENA 연예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6기 영숙이 갑상선암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6기 영숙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겸 산책하면서 소원 빌었어요. 얼른 낫게 해달라고"라는 글을 올리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벚꽃이 만개한 길을 걷고 있는 6기 영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6기 영철은 흩날리는 벚꽃잎을 6기 영숙에게 건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6기 영숙이 네티즌들과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겼다. 한 네티즌이 "수술 부위 쪽은 머리를 마신 걸까요?"라는 묻자, 6기 영숙은 "네 맞아요. 보는 분들 중 불편하실 수 있어서 작게 올려봅니다. 좌측 이미지처럼 미리 살짝 밀고 양쪽 수술한 상태입니다"라며 귀 뒤쪽 일부를 면도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6기 영숙은 또한 검사 및 수술 과정에 대해 "저는 교수님께서 수술히야 하는 범위가 넓어 일반 목 절개를 권하시긴 했어요. 결과적으로 수술 방식에 따라 각각 장단점이 있고, 저는 절제 범위가 너무 넓어서 흉터의 고민이 가장 컸기에 로봇 수술로 결정하게 됐습니다"고 설명했다.

6기 영숙은 "드디어 왼쪽 배액관 뺐다. 한결 숨 쉬는 게 편해짐"이라고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6기 영숙은 2022년 '나는 솔로'에 함께 출연한 6기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1월 갑상선암 진달을 받은 그는 최근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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