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연이 '라디오스타'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채연은 지난 2일 자시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방송된 지도 모름. 날짜 개념은 나만 없나 봐. 벌써 4월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함께한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스튜디오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최근 아들의 외도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조갑경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논란 이후 불편한 시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채연은 이를 의식하지 않은 듯 단체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한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조갑경은 이날 방송을 앞두고 아들의 외도 의혹이 수면 위로 불거져 곤욕을 치렀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논란을 의식해 조갑경의 촬영 분량을 최소화했지만, 올해 최저 시청률(2%)을 기록하며 쓴맛을 봤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MBC가 이번 논란과 관련해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점을 두고도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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