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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논란' 조갑경 해명은 없다..'엄마' 고우리, 임산부 뱃지 '인증'[라스]

  • 윤상근 기자
  • 2026-04-01


고우리가 '라디오스타'에서 2세대 대표 군통령으로 활약했던 시절부터 현재의 근황, 그리고 결혼과 임신을 둘러싼 인생 에피소드까지 풀어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인보우 시절 군부대 무대를 휩쓴 비하인드부터 조현영과 함께하는 '레인보우18' 활동, 여기에 '야한 말 빨리하는 아줌마' 캐릭터 탄생 과정과 '마라맛' 예능 활약상까지 더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하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고우리는 레인보우 활동 당시 군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2세대 걸그룹 대표 군통령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그는 레인보우의 대표곡 'A' 무대를 떠올리게 하는 배꼽 댄스를 선보이며 행사돌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다. 특히 군부대 행사에서는 부대마다 다른 경례 구호를 미리 숙지했다고 밝히며, 당시 무대를 위해 얼마나 세세하게 준비했는지를 전한다.

또한 고우리는 조현영과 함께 활동 중인 '레인보우18'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그는 "행사하고 싶어서 결성했다"라고 밝히며, 실제로 군부대 행사까지 섭렵하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무대를 위해 다시 몸을 만들고, '워터밤' 무대에도 또 나가고 싶은 욕심이 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제2의 전성기를 향한 의지를 드러낸다.



고우리는 화제를 모은 '야한 말 빨리하는 아줌마' 캐릭터의 탄생 과정도 들려준다. 즉흥적으로 던진 애드리브에서 시작된 캐릭터가 예상 밖의 반응을 얻으며 계속 회자됐고, 이후 주변에서도 이 별명으로 많이 불리게 됐다는 것. 해당 캐릭터와 관련된 남편의 리얼한 에피소드까지 전해 웃음을 더한다.

여기에 과거 예능 활약상도 빠지지 않는다. '세바퀴'에서 이소룡 복장을 하고 다리를 찢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시절까지 언급하며 몸을 사리지 않았던 '마라맛' 예능 활약을 돌아본다. 각종 예능에서 독한 미션을 소화하며 쌓아온 경험담이 이어지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결혼식 비하인드 역시 관심을 모은다. 고우리는 남편이 결혼식에서 EDM을 틀고 싶어 했던 사연과, 야외에서 비가 내리던 중 결혼식이 진행되며 예상과 전혀 다른 분위기가 펼쳐졌던 상황을 전한다. 계속되는 극한 상황 속에서 결국 결혼식 진행까지 맡게 된 사연이 공개되며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뿐만 아니라 고우리는 임신 소식도 솔직하게 전한다. 그는 "임신 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한 다음 날 '라스' 연락이 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오랜 고민과 준비 끝에 맞이한 기쁜 변화와 함께 태명까지 공개하며 뜻깊은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될 '라디오스타'에서 아들의 외도 논란이 불거진 조갑경이 예정대로 출연할 지도 주목되고 있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스타뉴스에 조갑경의 4월 1일 방송 출연 여부에 대해 "상황을 파악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라디오스타'는 지난 3월 25일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을 공개하고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조갑경은 홍서범과 함께 입장을 통해 "아들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대중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 귀국 후 판결문 등 관련 자료와 이혼 소송 진행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그동안 저희가 전달받았던 내용과 실제 사이에 차이가 있음을 무겁게 확인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사실관계를 떠나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과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그간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한 점 진심으로 반성한다"라며 "비록 상대방의 항소심이 진행 중이지만 저희 부부는 아들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양육비와 위자료 등 1심 판결에 따른 아들의 의무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엄중히 지도하겠다. 무엇보다 손녀의 출생 및 양육에 대한 상대방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하며 아들이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곁에서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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