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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24억 건물 사고 울림 떠난다.."전속 계약 마무리" [스타이슈]

  • 이승훈 기자
  • 2026-03-31

가수 권은비가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와 이별하는 소감을 전했다.

31일 권은비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말 오랜 시간 동안 나를 위해 애써 주신 분들과 함께한 소중하고 값진 여정이었다. 무대 위에서의 순간들, 그리고 그 뒤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했던 모든 시간은 나에게 큰 선물로 남았다. 함께해 주신 울림 회사 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은비는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에 나는 어떤 순간이 와도 버틸 수 있었고, 더 나아갈 수 있었다. 나는 지금 많은 분들의 사랑을 품고 새로운 길 앞에 섰다. 어떤 길을 만나더라도 그동안 배운 것들, 여러분께 받았던 넘치는 사랑을 떠올리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울림 측도 "권은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린다"면서 "권은비와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지난 시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권은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권은비와의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권은비는 지난해 4월 세 번째 디지털 싱글 'Hello Stranger'를 발매했다. 또한 그는 최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꼬마빌딩을 24억 원에 매입했다.

앞서 지난달 골든차일드 홍주찬도 울림을 떠났고, 러블리즈 베이비소울도 지난해 2월 울림과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2024년 12월에는 골든차일드 이대열·Y·배승민·봉재현·김동현, 로켓펀치 연희·윤경·소희·다현, 2024년 5월에는 로켓펀치 쥬리와의 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 다음은 권은비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권은비입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저를 위해 애써 주신 분들과 함께한 소중하고 값진 여정이었습니다.
무대 위에서의 순간들, 그리고 그 뒤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했던 모든 시간은 저에게 큰 선물로 남았습니다.
함께해 주신 울림엔터테인먼트 회사 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저는 어떤 순간이 와도 버틸 수 있었고,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많은 분들의 사랑을 품고 새로운 길 앞에 섰습니다.
어떤 길을 만나더라도 그동안 배운 것들, 여러분께 받았던 넘치는 사랑을 떠올리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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