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남일우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지났다.남일우는 지난 2024년 3월 31일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고인은 1958년 성우극회 3기 성우로 발탁되면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BS 탤런트 공채 4기로 배우로 데뷔해 '야인시대', '왕꽃 선녀님', '사랑한다 웬수야', '아현동 마님', 영화 '친절한 금자씨', '남자가 사랑할 때', '검은 사제들', '내부자들', 신과함께' 시리즈 등 수많은 작품에서 굵직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1965년 배우 김용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의 아들 남성진도 배우로 활동 중이며, 며느리 역시 배우인 김지영이다.
남성진은 아버지를 떠나보낸 후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6개월 누워 계시고 마지막에 몸무게가 38kg였다. 거의 뼈밖에 없었다"며 "어머니가 제일 걱정이다. 아무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셨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닥치니까 회복이 잘 안된다"고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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