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출연자 김고은이 조이건과 썸이 정리됐다고 고백했다. 28일 김고은은 개인 유튜브 채널 댓글을 통해 "저희는 서로 연락하며 충분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지만, 결과적으로는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조이건과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김고은은 "모든 썸이 연인으로 발전하지 않듯 저희 또한 자연스러운 과정을 거친 것이니, 당시의 제 진심까지 왜곡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튜브를 통해 혼자 입장을 전하는 과정에서 자칫 일방적으로 선을 긋는 것처럼 보일까 봐 걱정도 많았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걸 잘 알고 있는 상황에서, 현시점에 저희가 그런 사이가 아닌데 그 소중한 마음들을 이용하고 싶지 않았다"며 "그래서 오빠와 충분히 상의한 후에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데, 제 표현이 서툴러서 오히려 혼란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고은은 "본의 아니게 방송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슈들이 생기게 되는데 저에게도 익숙하지 않은 일이라 저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는 것에 있어 어려운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여러분들에게까지 피로감과 혼란을 안겨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고은과 조이건은 넷플릭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5'에 출연했다. '솔로지옥5' 에서 핑크빛을 보였지만 지난 2월 공개된 최종회에서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스핀오프 프로그램 '솔로지옥 리유니언'에서 서로의 호감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의 '트루만쇼' 콘텐츠에 '현커'(현실 커플)는 아니지만 서로를 알아가는 '썸' 관계라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김고은 글 전문여러분, 먼저 '집대성'이나 '트루먼쇼' 때 말씀드렸던 제 감정들은 그 당시의 저에게 정말 솔직한 마음이었어요.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저희 관계에 변화가 생겼고, 오해가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최대한 빠르고 명확히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저희는 서로 연락하며 충분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지만, 결과적으로는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남기로 했어요. 모든 썸이 연인으로 발전하지 않듯 저희 또한 자연스러운 과정을 거친 것이니, 당시의 제 진심까지 왜곡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유튜브를 통해 혼자 입장을 전하는 과정에서 자칫 일방적으로 선을 긋는 것처럼 보일까 봐 걱정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걸 잘 알고 있는 상황에서, 현시점에 저희가 그런 사이가 아닌데 그 소중한 마음들을 이용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오빠와 충분히 상의한 후에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데, 제 표현이 서툴러서 오히려 혼란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또한 성민 오빠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얘기하고 싶었을 뿐 편집하는 과정에서 현커여부를 초점에 두고 제가 한 말들을 압축시키다보니 핑계처럼 비춰질 수 있다는 부분을 놓친 것 같아요.
방송에서 언급이 조심스러웠던 이유도, 트루만쇼가 아닌 제가 개인으로 출연했던 집대성이나 인터뷰들에서 당시에는 저희가 명확한 사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언급하는 게 조심스러웠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본의 아니게 방송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슈들이 생기게 되는데 저에게도 익숙하지 않은 일이라 저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는 것에 있어 어려운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여러분들에게까지 피로감과 혼란을 안겨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고, 앞으로 더 성숙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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