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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킴♥' 28기 순자 "지나간 슬픔, 눈물로 낭비 안해요" 의미심장[스타이슈]

  • 윤상근 기자
  • 2026-03-26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의미심장 근황을 전했다.

28기 순자는 25일 무물 타임을 통해 자신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에 "우와 저도 이런 말을 들어보다니. 그동안 속상했던 게 다 내려가는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이어 28기 순자는 "지나간 슬픔에 새로운 눈물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고도 답했다.



28기 순자는 당시 상철과 최종 커플에 도달했지만 결국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고 상철은 정숙과 재회, 결혼에 골인했었다.

당시 방송 마지막 편에서 순자는 상철에게 "옥순이가 뭐라는 줄 아냐. 상철은 쉬운 남자라고 했다. 사람들은 아니다 싶으면 선을 그어주지 않나. 상대방을 배려해서. 나는 다 접었다고 하면서 2순위라 할 수 있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상철은 "난 이미 말했다. 꿩 대신 닭은 싫다고 했다. 오지말라고 했다"라고 단호해했다.

그런데도 순자는 "몇 명한테 차인 거냐. 현숙이, 정숙이.."라며 "영수의 그녀들에게 밑도 끝도 없이 차이면서 밀리는 심정이 어떠냐. 왜 이렇게 동네북 같냐. 여기저기서 두들기는데 세게 두들기는 건 아니고 동네북이다. 그렇게 보였나 보다. 만인의 후순위다. 만인의 꿩 대신 닭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상철은 "좋게 생각해라. 하지마라. 내 이미지 그렇게 만들지 마라. 내가 착하고 편하니까 그런 남자로 느끼게 하는 거다"라며 "그렇게 까불다 이혼 당한다. 내 과거를 말한거다. 적당히 해야지 다 받아준다고 그게 전부라고 보이냐. 그러니까 선 넘지 말라고"라고 조용히 화냈다. 순자는 "말투 봐라. 눈빛이랑. 무섭네. 까불면 안되는 구나"라며 끝까지 장난쳤지만, 상철은 "까불면 안 되는 게 아니라 그냥 좋게 해줄 때 분위기 파악하라는 말이다"라고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앞서 28기 순자는 "저에 대한 각종 악의적인 의문이나 확신들은 방송이 끝나고 풀릴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아직 진실은 저와 제 측근들만 알지만 사실은 사실대로 거짓과 꾸밈 없이 다 밝혀질 거라고 저는 꼭 믿고 싶다. 망가진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증거를 모두 풀겠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28기 순자는 "이제 제 가족에 대한 공격 만큼은 멈춰 달라"라며 "법적 조치 열심히 준비해 보겠다"라고 밝혔다.

이후에도 28기 순자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티즌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지막 회차를 언급, "해명도 변명처럼 보이고 남 탓하는 것처럼 보이고. 그땐 그럴 시간이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반성하거나 후회하는 점이 있냐는 질문엔 "전부 다 그렇다. 그러지 말걸 투성이다"라고 토로했다.




이후 '나솔사계'에 출연했던 미스터킴은 5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나솔사계' 라이브 방송에서 28기 순자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미스터킴은 "이래저래 알고 계시는 거 같다. 말이 잘 안 떨어진다"라며 "28기 순자와 만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28기 순자도 6일 미스터킴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사진을 게재하고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제게 큰 행운이에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순자는 이어 "만삭 사진 이 후로.. 이렇게 많이 쏟아지는 기사들은.. 처음인 것 같아요. 이게 무슨 일이야.. 좋은 말씀 보내주시는 여러 DM들도 감사드리고"라며 "특히 귀국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아침부터 축하인사 연락준 28기 영철님 감사합니다ㅋㅋㅋㅋ 28기 경수님도 감사합니당!"이라며 영자 영철 커플을 향해 감사의 뜻도 직접 전한 바 있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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