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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체납' 이혁재, 활동 중단 후 근황..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됐다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6-03-26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 인재 발굴 프로그램을 마련한 가운데, 심사위원단에 개그맨 이혁재가 포함됐다.

국민의힘은 25일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 정치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심사위원장은 강명구 의원이 맡았으며, 조지연 의원을 비롯해 이혁재,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출신 송석우, 정준하 전국백년소상공인연합회 대외협력국장, 김채수 중앙대학생위원회 위원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명단 공개 직후 일부 인사를 두고 적절성 논란이 제기됐다. 특히 이혁재의 경우 과거 전력이 재조명되며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앞서 당 지도부가 "범죄나 비리 전력이 있는 인물은 공천 자격을 원천 배제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이혁재의 심사위원 발탁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혁재는 1999년 MBC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일요일 일요일 밤에', '스타 골든벨'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2010년 룸살롱 종업원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으며 출연 중이던 방송에서 하차했고,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2011년 복귀를 시도했으나 공연기획사 운영 과정에서 불거진 임금 체불 논란과 소속사 및 지인과의 채무 문제 등이 이어지며 다시 도마에 올랐다. 또한 2024년에는 세금 체납 문제로 고액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사실이 알려졌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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